[철강산업] 21C 향한 우리회사 청사진 : 한보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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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 : 홍태선
21세기 한보철강의 모습은 한마디로 "꿈의 제철소 구현"이란 말로 수식될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한보철강은 철강 선진국에서 개발한 최첨단 기술중 실용성이
확인된 기술만을 도입, 우리 기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실은 올해말 당진제철소 제2단계 공사 완공과 더불어 가시화 될
것이다.
특히 한보철강은 세계 최초로 용융환원제철(COREX)과 직접환원제철(DRI)을
혼율한 최첨단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다가오는 21세기에 세계적인 철강산업의
메카로서 자리잡을수 있을 것이다.
이 기술은 제품의 고급화와 더불어 용융환원제철에서 나오는 폐가스를
직접환원제철및 화력발전소에 재활용함으로써 철강산업이 환경보호산업으로
자리매김되는 중요한 전기를 제공할 것이 확실시 된다.
이를 위해 한보철강은 지금까지 4조3,000억원의 막대한 돈을 투자했다.
이 정도의 투자액을 소비재에 투입했다면 이미 상당한 수익을 올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보철강은 국가기간산업의 초석이 돼야한다는 신념으로 지금 당장
보다는 21세기를 내다보는 경영전략 아래 묵묵히 철강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힘써 왔다.
이제 한보철강은 올해말 2단계 공사 완료 이후 내년 상반기 열연및
냉연강판 양산체제에 들어가면서 900만t 생산설비를 완비, 명실공히 국내
최대 민간제철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다.
바야흐로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꿈의 제철소"가 눈앞에 우뚝 서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 철강산업의 전망은 그리 밝지 못한게 사실이다.
지금 국내에서는 과잉 중복 투자로 인한 우려가 일고 있고, 해외에서는
철강선진국들의 덤핑공세로 인해 시장개척에 애를 먹고 있다.
따라서 한보철강이 기획하고 있는 21세기 대비 경영전략은 신기술 개발과
함께 품질 고급화를 통한 시장개척으로 모아진다.
선진국의 기술을 뒤쫓아 가봤자 기술이전에 따른 종속효과만을 유발할
뿐이라는 생각에서 한보철강은 21세기를 대비, 선진기술을 응용한 자체
기술 개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으론 자체 발전시킨 신기술을 품질 고급화로 연결시키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세계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메이드 바이 한보"의
기치를 드높일 것이다.
수출선 다변화를 통해 시세변동에 대비하고 아울러 수입선 다변화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물류 비용 절감을 통해 가격 경쟁력 제고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인프라 비용 절감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
결론적으로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준비가 곧 21세기 경영전략
으로 도출될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 한보철강은 착실히 계단을 밟아 올라
가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
21세기 한보철강의 모습은 한마디로 "꿈의 제철소 구현"이란 말로 수식될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한보철강은 철강 선진국에서 개발한 최첨단 기술중 실용성이
확인된 기술만을 도입, 우리 기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실은 올해말 당진제철소 제2단계 공사 완공과 더불어 가시화 될
것이다.
특히 한보철강은 세계 최초로 용융환원제철(COREX)과 직접환원제철(DRI)을
혼율한 최첨단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다가오는 21세기에 세계적인 철강산업의
메카로서 자리잡을수 있을 것이다.
이 기술은 제품의 고급화와 더불어 용융환원제철에서 나오는 폐가스를
직접환원제철및 화력발전소에 재활용함으로써 철강산업이 환경보호산업으로
자리매김되는 중요한 전기를 제공할 것이 확실시 된다.
이를 위해 한보철강은 지금까지 4조3,000억원의 막대한 돈을 투자했다.
이 정도의 투자액을 소비재에 투입했다면 이미 상당한 수익을 올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보철강은 국가기간산업의 초석이 돼야한다는 신념으로 지금 당장
보다는 21세기를 내다보는 경영전략 아래 묵묵히 철강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힘써 왔다.
이제 한보철강은 올해말 2단계 공사 완료 이후 내년 상반기 열연및
냉연강판 양산체제에 들어가면서 900만t 생산설비를 완비, 명실공히 국내
최대 민간제철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다.
바야흐로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꿈의 제철소"가 눈앞에 우뚝 서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 철강산업의 전망은 그리 밝지 못한게 사실이다.
지금 국내에서는 과잉 중복 투자로 인한 우려가 일고 있고, 해외에서는
철강선진국들의 덤핑공세로 인해 시장개척에 애를 먹고 있다.
따라서 한보철강이 기획하고 있는 21세기 대비 경영전략은 신기술 개발과
함께 품질 고급화를 통한 시장개척으로 모아진다.
선진국의 기술을 뒤쫓아 가봤자 기술이전에 따른 종속효과만을 유발할
뿐이라는 생각에서 한보철강은 21세기를 대비, 선진기술을 응용한 자체
기술 개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으론 자체 발전시킨 신기술을 품질 고급화로 연결시키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세계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메이드 바이 한보"의
기치를 드높일 것이다.
수출선 다변화를 통해 시세변동에 대비하고 아울러 수입선 다변화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물류 비용 절감을 통해 가격 경쟁력 제고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인프라 비용 절감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
결론적으로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준비가 곧 21세기 경영전략
으로 도출될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 한보철강은 착실히 계단을 밟아 올라
가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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