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 다이제스트] 인도네시아 PT푸트라내셔널사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도네시아의 국민차프로젝트 주간사인 PT푸트라내셔널사는 내달 6일
    부터 국민차 "티모르"의 구매예약을 접수한다고 25일 발표.

    이 회사는 이번주중 한국의 협력업체인 기아자동차사로부터 "티모르"
    완성품 첫 인도분을 인수받을 예정이며 늦어도 오는 9월부터는 티모르를
    본격 시판할 방침.

    이와관련 일본정부는 인도네시아정부가 한국 기아자동차사의 제품을 무관세
    수입하도록 허용한다면 이문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것이라고
    으름장.

    <>최근 수년간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프랑스 국영 크레디리요네은행
    이 지난 2년간 3,400명의 인원을 감축한데 이어 98년말까지 5,000명을
    추가 감원할 예정이라고 25일 발표.

    이번 감축규모는 전체인원(3,5000명)의 15%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주로
    조기퇴직이나 조업시간 단축방법등을 통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리요네측은
    설명.

    업계관계자들은 리요네은행이 올해 적자액이 10억프랑에 이를 것으로 전망.

    <>미국의 3대 쓰레기처리업체중 하나인 USA웨이스트서비스사는 16억달러를
    투자, 매립지 관리업체인 새니필사를 인수할 방침.

    인수가 성사되면 USA웨이스트서비스사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푸에르토리코등 4개국의 33개주에서 108개의 쓰레기 처리공장과 83개의
    매립지를 운영하는 미최대 쓰레기업체로 떠오를 전망.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6일자).

    ADVERTISEMENT

    1. 1

      쿠바 대통령 "美 침공 땐 대가 치를 것"…항전 의지 피력

      미겔 디아즈-카넬 쿠바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를 이란에 이은 또 하나의 군사작전 대상으로 검토하는 것에 대해 "쿠바 침공은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디아즈-카넬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쿠바에 대해 군사 공격을 시작할 정당성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군사 충돌이 발생하면 우리는 스스로를 방어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죽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국을 위해 죽는 것은 사는 것"이라는 자국 국가(國歌) 가사를 인용해 항전 의지를 강조했다.다만 디아즈-카넬 대통령은 "우리는 전쟁을, 공격을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디아즈-카넬 대통령은 "합의가 가능하지만 쉽지 않다"며 "미국은 협상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다른 국가를 공격해 상당한 불신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정치범 석방, 다당제 선거 실시, 노동조합 및 언론 자유 인정 등 미국의 요구에 대해 "우리의 정치 시스템이나 헌법 질서는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혁명에 반대하는 발언을 하면 누구든 감옥에 보내진다는 서사는 큰 거짓말이자 모략"이라며 "쿠바 혁명을 비방하고 혁명의 성격을 말살하려는 조작의 일환"이라고 했다.디아즈-카넬 대통령은 쿠바 경제 위기의 원인을 67년째 이어지는 미국의 경제 제재 탓으로 돌리며 "잔인한 집단학살"이라고 비난했다. 쿠바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1959년 쿠바 혁명 이후 미국 기업의 자산이 몰수된 데 따라

    2. 2

      "미국은 '4달러 휘발유' 그리워하게 될 것"…이란의 경고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종전협상 결렬 후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추진하는 미국을 향해 현재 수준의 휘발유 가격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갈리바프 의장은 1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소위 ‘봉쇄’로 당신(미국)들은 곧 4~5달러 휘발유 가격에 향수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복합한 수학식도 덧붙여 미군의 호르무즈 역봉쇄가 단순한 일차적 충격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누적적 효과로 파장을 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 백악관 인근의 주유소 위치와 갤런당 4달러대로 표시된 가격이 표시된 구글 지도 이미지도 공유했다.앞서 지난 11일ᄁᆞ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종전 협상이 결렬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세계 최강인 미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에 진입하거나 출항하려는 모든 선박을 봉쇄하는 절차를 시작할 것이고, 효력은 즉각적"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이란 "협상 타결 목전서 미국의 극단주의·말바꾸기 부딪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 측의 과도한 요구 때문에 종전 협상이 결렬됐다고 주장했다.아라그치 장관은 13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를 목전에 두고 우린 (미국의) 극단주의적 태도, 말 바꾸기, 봉쇄에 부딪혔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을 두고 "아무런 교훈도 배우지 못했다"며 "선의는 선의를 낳고 적대는 적대를 낳는다"고 적었다.앞서 미국·이란 양측은 지난 11일부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자정을 넘겨 가며 21시간의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협상 결렬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의 호르무즈 통행 제한을 지시했고, 미군은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해당 선박들의 호르무즈 항행을 막는다고 예고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