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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원 입체물 제작용 데스크톱 제조기술 개발 .. MIT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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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가 출판에 이어 부품등의 제조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한경5%소사이어티가 영국에서 발간되는 "이코노미스트"지 최신호를
    번역 소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MIT의 임마누엘 삭스와 마이클
    시마교수는 3차원프린팅이라는 데스크톱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3차원프린팅은 종이에 잉크를 뿜어 인쇄하는 기존의 컴퓨터프린팅과
    유사한 원리를 갖고 있다.

    알루미늄이나 특수 세라믹등의 분말을 프린터에서 뿜어내 기계부품등을
    책상위에서 제조해 내는 것이다.

    프린터는 제작하려는 부품의 횡단면에서만 분말이 응고되도록 하며
    그위에 계속 새로운 분말층을 쌓아 3차원의 구조물을 만들어 낸다.

    그뒤 찌꺼기 분말을 깨끗이 떨어내고 세라믹럼프에서 구우면 단단한
    입체가 된다.

    이 원리를 이용해 사람손크기정도의 정교한 3차원 물체를 프린트하는데
    30분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3차원프린팅은 컴퓨터디자인에서 곧바로 제조공정으로 넘어갈 수있고
    구멍등이 있는 복잡한 모양의 부품도 제작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노스리지소재 솔리젠 테크놀로지사는 이 기술을
    이용, 주형없이 금속부품을 제작하고 있다.

    < 윤진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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