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김현옥씨, 해외무용제 잇단 초청 입력1996.06.24 00:00 수정1996.06.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 비디오 댄스의 개척자인 김현옥씨 (42.계명대교수)가 7월1~20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그린 밀 댄스 페스티벌"과9월1~20일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무용제에 잇따라 초청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디어 패딩 벗나"…목요일 오랜만에 '눈비 없는 날' [날씨] 제주 등에 6일 새벽까지 강수가 이어지고 나면 오랜만에 비나 눈 오는 곳이 없겠다.5일 오후 5시 현재도 동해안 등 일부에만 비와 눈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에선 멎은 상태다. 기상청은 전남에 이날 밤까지, 전북동부&m... 2 [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사람은 경위가 바라야 한다 발표한 글이 법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켜 제재를 받는 일이 필화(筆禍)다. 사전에서나 보던 일이 내게 터졌다. 어둑한 골목길을 걸어 집 앞에 이르자 나를 본 낯선 두 남자가 다가섰다. 내 이름을 불러 본인임... 3 미국·캐나다 다툼에 스위스 초콜릿 회사가 '울상'…무슨 일이 미국과 캐나다 간 관세전쟁의 불씨를 스위스 초콜릿 브랜드 린트가 맞았다.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며 스위스 초콜릿 제조업체 '린트 운트 슈프륑글리'(린트·사진)가 그동안 캐나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