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비디오 댄스의 개척자인 김현옥씨 (42.계명대교수)가
7월1~20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그린 밀 댄스 페스티벌"과
9월1~20일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무용제에 잇따라 초청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