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영화기획사 꼭두, 한/호주 영상산업 세미나 입력1996.06.24 00:00 수정1996.06.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기획사 꼭두 (대표 이하영)는 "한국.호주 영상산업 세미나"를 28~29일 동국대 학술문화관에서 갖는다. 주제발표자는 브루스 모어 호주영화공사사장과 영화사대표 애니메이션전문PD 등 5명. 호주 영상산업의 현황과 전망, 후반작업기술의 발전방향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문의 778-0010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아노의 미래, 아시아에서 찾는다” “피아노 음악을 20세기에 이끈 곳이 러시아라면 21세기는 아시아가 될 겁니다. 한·중·일 피아니스트들과 협력해 아시아만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고 싶습니다.”한상일 아시아퍼... 2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 3 라면문화공간, 교도소촬영장 익산이색 여행 보글보글. 맛있는 소리보글하우스에서 라면 먹고 갈래?익산역 맞은편에 자리해 익산 여행 시작이나 끝에 넣으면 완벽한 여정이 되는 곳!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익산아트센터가 지난해 11월 16일 라면콘텐츠복합문화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