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도권면톱] 각부처 '농/산/어촌 현대화사업' 공동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금까지 각부처가 개별사업으로 추진해온 농.산.어촌 마을현대화사업이
    내년부터 공동추진된다.

    23일 농림수산부는 농어촌지역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정부부처추진하고
    있는 마을정비사업때 경지정리사업 등 생산기반정비와 소득원개발 등을 종
    합지원하기위해 내무부 산림청 수산청과 공동으로 "농.산.어촌 마을현대화
    사업"통합지침을 마련,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농림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문화마을조성사업,
    내무부의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산림청의 산촌종합개발사업,수산청의 어
    촌종합개발사업때 각부처 소관의 생산기반정비와 소득원개발사업을 연계,계
    획수립단계에서부터 지원계획을 관련부처가 사전협의하여 종합지원키로 했
    다.

    예컨대 농림수산부의 경지정리 기계화경작로확포장 농어촌생활및 농업용
    수개발 축산단지조성사업 등과 내무부의 농어촌도로 오염소하천정비사업 산
    림청의 산림자원조성 임업경영기반확충 산지관광자원 등을 마을정비사업과
    연계,예산지원과 시행시기 등을 조절한다는 것이다.

    사업대상지구는 시장.군수가 선정하고 시.도지사의 재원확보대책수립과
    사업대상지구추천을 거쳐 소관부처장이 사업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지구를
    확정케된다.

    마을현대화사업은 현재 부처별로 농림수산부 3개지구(전북익산의 오산지
    구 경북안동의 와룡지구 제주남제주군의 표선지구) 내무부 2개지구(충북
    영동의 양산지구 충남예산의 덕산지구) 산림청 1개지구(춘천 사북지구) 수
    산청 2개지구(전남신안의 흑산지구 경남거제의 다대지구) 등 8개시범사업
    지구를 선정,추진하고 있는데 정부는 통합추진지침이 시행되는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마을현대화사업을 확대추진할 방침이다.

    < 채자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4일자).

    ADVERTISEMENT

    1. 1

      연극·드라마·영화 넘나든 베테랑 배우 이남희 별세

      베테랑 배우 이남희가 향년 64세로 세상을 떠났다.1962년 태어난 고인은 40여년 동안 연극,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했다.출연작으로는 연극 '안티고네' '오셀로' '운현궁 오라버니' 등이, 드라마로는 '닥터 프리즈너' '육룡이 나르샤' '무신' 등이, 영화로는 '서울, 에비타' '검은 사제들' 등이 있다.특히 2011년 연극 '우어 파우스트'에서 메피스토 역을 맡아 제48회 동아연극상 연기상과 제4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연기상을 받았다.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오전 10시 2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집단퇴정' 검사 징계안 부결에…법무장관 "기록 전체 검토할 것"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 도중 집단 퇴정한 수원지검 검사들에 대해 징계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데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가 기록 전체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임시회에서 "대검 (감찰위의) 의견을 존중해야겠지만 (법무부가) 전적으로 귀속되는 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수원지검 소속 검사 4명은 지난해 11월 25일 수원지법 형사 11부(부장판사 송병훈) 심리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가 신청 증인을 대부분 기각하자 "충분한 입증 기회를 주지 않아 사실상 입증 활동 포기를 지휘했다"며 기피신청을 내고 퇴정했다.이재명 대통령은 다음날인 26일 "엄정한 감찰을 진행하라"고 지시했는데, 대검 감찰위는 최근 비공개회의에서 '징계할 수 없다'며 부결 결론을 내렸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전북도박치유센터, 청소년 도박 예방 '양방향' 부모교육 성료

      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이하 전북센터)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한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전북센터는 "지난 18일 진행한 '우리 아이 안전한가? 청소년 도박 위험 및 대처 부모교육'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전북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그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예방 교육의 범위를 넓혀, 가정 내에서 일차적인 방어벽 역할을 하는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부모를 고려해 주말에 개최됐고,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강사와 부모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양방향 워크숍' 형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최근 청소년 도박의 유형과 심각성, 도박 의심 증상 식별법, 문제 발생 시 부모의 태도와 대처 방법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습득했다고 전북센터는 전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최근 뉴스에서만 보던 청소년 도박 문제가 내 아이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느꼈다"면서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이희정 전북센터장은 "부모들의 열띤 참여와 긍정적인 평가를 통해 가정 내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격월 1회 주말 정기 부모교육을 편성해 지역사회 내 도박 예방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전북센터는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치유를 위한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회 부모교육은 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