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TI사, 신임회장에 토머스 엔지버스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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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는 지난달말 유럽출장중 심장마비로 돌연 사망한
제리 전킨스회장 후임에 토머스 엔지버스 반도체부문사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신임 엔지버스 TI회장은 76년 이 회사에 집적회로(IC) 엔지니어로 입사,
85년 반도체부문 부사장, 93년부터는 사장으로 일해 왔다.
그는 특히 TI의 역점사업인 디지털신호처리기(DSP)와 마이크로컨트롤러분야
의 제품개발및 판매확장에 크게 공헌한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2일자).
제리 전킨스회장 후임에 토머스 엔지버스 반도체부문사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신임 엔지버스 TI회장은 76년 이 회사에 집적회로(IC) 엔지니어로 입사,
85년 반도체부문 부사장, 93년부터는 사장으로 일해 왔다.
그는 특히 TI의 역점사업인 디지털신호처리기(DSP)와 마이크로컨트롤러분야
의 제품개발및 판매확장에 크게 공헌한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