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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지하철1호선 재원마련위해 사무라이본드 발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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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신경원기자]

    대구시는 내년 하반기 완공예정인 지하철 1호선의 건설에 따른 재원마련을
    위해 60억엔(4백40억원)규모의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키로 하고 19일 일본
    다이와증권과 주간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진무 대구시 정부부시장 등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일본 동경오쿠라
    호텔에서 다이와증권측과 사무라이 본드 발행 조인식을 갖고 60억엔의
    본드발행에 서명했다.

    대구시가 발행하는 사무라이본드는 5년만기 일시상환조건의 중기채로
    동경자본시장에서 발행돼 내년 지하철 1호선 완공때까지 시설재도입에
    사용되는데 판매가 되지 않을 경우 다이와증권에서 전량을 인수하게 된다.

    발행금리는 2.8%로 기본금리 2.72%에 신용도를 고려한 0.08%를 적용받게
    되는데 일본채권시장의 금리 수준이 사상최저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발행
    금리가 당초 예상보다 나소 낮아졌다.

    대구시는 자본시장이 개방되면 오는 2005년까지 현금차관을 포함해 모두
    30억달러의 외자를 도입할 계획인데 10년이상의 장기채와 2억불이상의
    대규모 채권 발행을 위해 미국과 유럽자본시장에서 발행하기 위해 올해중
    S&P, 무디스 등 미국의 평가기관으로부터 신용평가를 위한 실무작업에
    착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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