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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현재 재개발 추진 건물 층고 평균 2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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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로부터 도심재개발 승인을 받아 현재 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건물은 평균층고가 20층으로 73년이후 도심재개발기법에 의해 재건축된
    서울 도심지 건물의 평균층고 15층에 비해 5층이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18일 펴낸 "도심재개발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까지 도심재개발사업 시행인가를 받은 1백60개 지구 가운데
    사업이 진행중인 42개 지구의 건폐율은 평균 42.28%로 이미 사업이
    끝난 1백18개 지구의 평균 44.15%보다 낮으나 용적율에서는 7백35%로
    완료지구의 평균 5백80%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도심재개발 진행지구는 평균대지면적에서는 3천6백90평방m에 그쳐
    완료지구의 3천7백9평방m보다 작으면서도 건물연면적에서는 4만5천1백12
    평방m로 완료지구의 3만9백90평방m에 비해 50% 가량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축주들이 건물 주변에 녹지공간 등을 조성하기 위해 건폐율을
    낮추는 대신 대지이용 극대화 차원에서 건물을 높이 짓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73년이후 도심재개발지구로 지정된 곳은 38개 구역 4백24개 지구로
    면적은 서울시 전체의 0.34%인 2백3만1천7백37평방m이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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