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싱싱냉장고 신문광고사진, 뉴욕페스티벌서 은상 수상 입력1996.06.14 00:00 수정1996.06.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애드가 제작한 LG싱싱냉장고 신문광고가 세계 4대 광고제의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냉장고 자체를 수박이나 고기로 표현함으로써 제품의 강점인 신선도 유지기능을 잘 부각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LG싱싱냉장고 광고는 뉴욕외에 클리오 런던 등 국제광고제 및 뉴욕아트디렉터즈클럽전에서도 본선에 올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