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아시아문화교류연구소, 월간 '아버지와 가정' 창간 입력1996.06.09 00:00 수정1996.06.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문화교류연구소(대표 강우현)는 월간 "아버지와 가정"을 창간했다. 이 책은 유네스코 "꾸리에" 한국판 자매지로 나오며 발간 취지는 "소외돼가는 아버지가 가정의 중심위치를 회복하도록 돕겠다"는 것. 창간호인 6월호는 특집 "가족간 호칭문제"와 어린이편지모음, 문화가정캘린더 등을 담고 있다. 263-2221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 새겨진 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새로운 거상(巨像) 엠마 라자러스두 개의 땅... 2 "아이고, 배야" 도시락 먹은 고교생 27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전남 장흥의 한 고등학교에서 도시락을 먹은 학생 20여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20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장흥 A고교 학생 27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로 ... 3 사진기자가 쓴 포토에세이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 경향신문 김창길 사진기자가 인문 에세이집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를 출간했다.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 미국 사진작가 윌리엄 클라인은 1956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