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소식] 안피가로씨, 광고의상 제작 입력1996.06.07 00:00 수정1996.06.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자이너 안피가로씨는 10일부터 방영될 제일모직의 TV광고의상 제작을맡았다. 광고를 맡은 제일기획이 한국 미국 일본의 디자이너 10여명중 안씨를 선정했다고. 안씨의 작품은 볼록렌즈 비닐 알미늄파이프와 나뭇잎을 조화시킨 드레스로자연과 첨단기술의 결합을 잘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3672-2283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 탕후루를 누가 먹어요"…중고생 지갑 차지한 이 음식 중·고등학생의 카드 소비를 분석한 결과 탕후루의 인기가 시들고 그 자리를 요거트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KB국민카드의 14~19세 체크카드 이용고객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중&midd... 2 봄나들이마저 '일본, 일본, 일본'…한국인이 전세계 1위 찍었다 지난해 한국인 인기 여행지로 꼽힌 일본이 올해 봄꽃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가장 많은 882만명이 다녀갔다. 올해 들어서... 3 "내돈내산 아니었어?"…SNS 뒷광고 '더보기'에 슬쩍 숨겼다 지난해 ‘뒷광고(기만광고)’로 의심된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이 2만2000건 이상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체로 광고 유무를 더보기란이나 설명란, 댓글 같은 잘 보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