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다이제스트] 미 서던웨스턴 벨 ; 독일 지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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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역전화회사인 서던웨스턴 벨은 대만의 이동전화시장 개방을 겨냥,
대만 최대의 지주회사인 아시아 퍼시픽 인베스트먼트와 자본금 2억1천6백만
달러규모의 대만 현지합작사를 설립.
서던웨스턴 벨, 은아시아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대만 골드선 그룹과 20대
50대30 비율로 출자할 예정.
대만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동전화라이선스신청을 8월말께 마감할 예정.
<>독 지멘스는 필리핀의 퍼스트 가스사로부터 6억5천만달러규모의 9백
90메가와트(MW)급 발전소건설을 수주.
이 발전소는 필리핀 최대의 카마고-말람파야가스전으로부터 공급받은 액화
천연가스(LNG)를 공급받아 동력원으로 사용하며 마닐라남부의 산타 리타
지역에 99년까지 완공될 예정.
이 회사관계자는 말레이시아의 피트롤리엄 내셔널사를 수입선으로 검토중
이라고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8일자).
대만 최대의 지주회사인 아시아 퍼시픽 인베스트먼트와 자본금 2억1천6백만
달러규모의 대만 현지합작사를 설립.
서던웨스턴 벨, 은아시아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대만 골드선 그룹과 20대
50대30 비율로 출자할 예정.
대만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동전화라이선스신청을 8월말께 마감할 예정.
<>독 지멘스는 필리핀의 퍼스트 가스사로부터 6억5천만달러규모의 9백
90메가와트(MW)급 발전소건설을 수주.
이 발전소는 필리핀 최대의 카마고-말람파야가스전으로부터 공급받은 액화
천연가스(LNG)를 공급받아 동력원으로 사용하며 마닐라남부의 산타 리타
지역에 99년까지 완공될 예정.
이 회사관계자는 말레이시아의 피트롤리엄 내셔널사를 수입선으로 검토중
이라고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