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생면에 샐러드를 곁들여 시원한 맛을 한층 돋군 "즉석 샐러드면"
(매운맛, 겨자맛)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특히 물을 붓거나 면을 삶는 별도의 조리과정이 필요없이
용기에 들어있는 생면과 스프 오이 토마토 당근등 싱싱한 유기농야채
샐러드를 적절히 비비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있는 편리한
즉석면이다.

3백6g에 2천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