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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개발 신상품] 한화종합화학, 플라스틱 싱크볼 양산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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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종합화학은 플라스틱 싱크볼(sinkbowl)을 개발, 충북 부강공장에
    연 6만개 규모로 양산체제를 갖췄다고 3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94년 네델란드의 데코스톤사와 기술제휴, 최근 국내
    주방에 적합한 플라스틱싱크볼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상품명 "하넥스볼"로 판매될 이 싱크볼은 불포화폴리에스터수지에
    유리섬유를 합성해 제작됐다.

    기존 스테인레스소재 제품에 비해 내열성 내오염성 내구성이 우수,
    수축 변형 균열등이 생기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싱크대의 주장치인 싱크볼은 그동안 스테인레스소재제품이 시장을
    주도해왔으나 최근 플라스틱소재의 수입품이 빠른 속도로 대체하고
    있는 상태다.

    시장규모는 연 5백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한화는 97년 싱크볼 매출을 1백억원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오는 2000년까지 국내 시장의 50%를 점유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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