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업체인 거손(대표 차양수)은 14일까지 대학생 광고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

모니터요원은 거손이 제작한 광고물에 대한 모니터링 및 평가를
담당하며 매월 실시되는 정기세미나와 연1회의 광고워크샵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3777)8504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