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산업기술협력재단은 지난 31일 전경련회관에서 휴대용통신장치
기술개발의 세계적 권위자인 도널드 콕스박사(미 스탠퍼드대 교수)를 비롯
미국의 통신기술 전문가를 초청, "정보화시대와 통신산업기술의 미래"란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기업의 정보 통신 기술담당 임직원 2백50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