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는 성쇠에 따라 절개를 고치지 않고,
의로운 자는 존망에 따라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 소
<>. 인자
인자는 의를 바루고 이익을 도모하지 않으며,
도를 밝히고 공을 따지지 않는다.
- 동중서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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