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목사겸 변호사 활동 주명수씨 간중집 펴내 입력1996.05.19 00:00 수정1996.05.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목사이자 변호사로 활약중인 주명수씨(기독법률센타 상임변호사)가 간증집 "기도해야 하나 병원으로 가야 하나"를 펴냈다 (서로사랑간). 고려대법대를 나와 사법시험에 합격, 검사로 일하던 중 신학을 공부해 목사안수를 받은 주씨가 지금까지의 삶과 기독교인으로서의 태도를 담담하게 기술, 감동을 자아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1만8000원' 혜택에 인기 폭발…벌써 '300만명' 썼다 전국에서 쓸 수 있는 교통카드 'K-패스' 가입자가 사업 시행 열 달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K-패스 이용자는 월평균 1만8000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 2 “피아노의 미래, 아시아에서 찾는다” “피아노 음악을 20세기에 이끈 곳이 러시아라면 21세기는 아시아가 될 겁니다. 한·중·일 피아니스트들과 협력해 아시아만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고 싶습니다.”한상일 아시아퍼... 3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