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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면톱] 대전지하철 10월 부분 착공 .. 탄방동~둔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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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 이계주 기자 ]

    대전 지하철 1호선중 탄방동 지하차도에서 둔산동사무소까지 1.18km가
    오는 10월 착공되고 나머지 구간은 97년 상반기중에 착공 된다.

    또 지하철 1호선의 개통시기는 1단계공구인 동구 판암동에서 정부3청사
    구간이 오는 2001년12월에, 2단계공구인 정부3청사에서 외삼동구간은
    2003년 12월에 개통된다.

    대전시는 15일 동구 판암동-유성구 외삼동간 22.64km의 지하철1호선
    구간가운데 탄방동 지하차도입구에서 둔산동사무소까지 1.18km를 우선
    착공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백50억원이 투입될 이 구간은 다른구간보다 빠르게 오는 8월중
    설계가 완료될 계획으로 있어 오는 10월중에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내년 4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상반기중에
    착공에 들어가 우선 착공구간을 포함한 1단계공구(동구 판암동-정부
    제3청사) 12.33km를 오는 2001년12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그러나 정부3청사에서 유성구 노은동까지 10.31km의 2단계공구는 1단계
    공구와 같은 내년 상반기중에 착공되나 개통시기는 오는 2003년12월로
    당초 계획보다 2년 늦춰진다.

    공사방식은 신흥동-대전역-서대전4거리구간과 노은택지개발지구 일부
    구간은 교통혼잡을 고려 터널식으로 하고 나머지 구간은 개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대동5거리와 서대전4거리의
    환승동선을 당초 1백m와 2백40m를 각각 20m와 70m로 1.2호선의 환승거리를
    단축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하철 1호선의 21개 정류장과 차량기지 2개소, 종합사령실
    1개소에 대한 도시계획결정안을 이달중에 시의회의견을 들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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