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 계열사 인켈/나우정밀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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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전자가 계열사인 인켈과 나우정밀을 오는 7월26일 주총을 거친 다음
11월1일을 기준일로 흡수 합병한다.
합병 비율은 1대 0.6896과 0.8908주이다.
13일 증권감독원은 이들 3개사의 합병에 관한 신고서를 접수했다고 밝히고
합병후 자본금은 합병전의 3사 합계 781억원에서 668억원으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해태전자등 이들 3개사의 매수청구 가격은 해태전자가 1만6824원,
인켈 1만1712원, 나우정밀 1만5158억원이며 우선주는 해태전자가 7922원,
인켈이 5456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4일자).
11월1일을 기준일로 흡수 합병한다.
합병 비율은 1대 0.6896과 0.8908주이다.
13일 증권감독원은 이들 3개사의 합병에 관한 신고서를 접수했다고 밝히고
합병후 자본금은 합병전의 3사 합계 781억원에서 668억원으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해태전자등 이들 3개사의 매수청구 가격은 해태전자가 1만6824원,
인켈 1만1712원, 나우정밀 1만5158억원이며 우선주는 해태전자가 7922원,
인켈이 5456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