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 '오송보건의료단지' 건설사업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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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군에 대규모 보건의료단지를 조성,보건의료관련 연구기관과
관련업체들을 유치키로 했던 "오송보건의료단지"건설 사업이 차질을
빚고있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당초 지난해부터 오는 2000년까지 오송신
도시내에 국가공단으로 3백만평규모의 보건의료단지를 건립키로했으나
아직까지 청사진도 마련치 못하고있다.
특히 올들어 당초계획보다 크게 줄어든 1백90만평으로 단지규모를 축
소,사업을 재추진하고 있으나 청와대 건설교통부등이 국가공단지정에
난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에따라 오는 2000년까지 입주할것으로 예상하고 사업계획을 마련했던
제약업체등은 큰 혼선을 빚고있다.
종근당 중외제약등 일부업체들은 오송단지안에 연구소설립을 검토하다가
최근 이를 백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는 당초 보건의료단지를 조성,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국립보건원등
국가기관을 이전시키는 한편 식품 제약 의료기기업체들을 유치,주력산업으
로 키운다는 방침이었다.
< 남궁 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3일자).
관련업체들을 유치키로 했던 "오송보건의료단지"건설 사업이 차질을
빚고있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당초 지난해부터 오는 2000년까지 오송신
도시내에 국가공단으로 3백만평규모의 보건의료단지를 건립키로했으나
아직까지 청사진도 마련치 못하고있다.
특히 올들어 당초계획보다 크게 줄어든 1백90만평으로 단지규모를 축
소,사업을 재추진하고 있으나 청와대 건설교통부등이 국가공단지정에
난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에따라 오는 2000년까지 입주할것으로 예상하고 사업계획을 마련했던
제약업체등은 큰 혼선을 빚고있다.
종근당 중외제약등 일부업체들은 오송단지안에 연구소설립을 검토하다가
최근 이를 백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는 당초 보건의료단지를 조성,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국립보건원등
국가기관을 이전시키는 한편 식품 제약 의료기기업체들을 유치,주력산업으
로 키운다는 방침이었다.
< 남궁 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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