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개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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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수용기자] 광주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해주게
될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가 광산구 도촌동 하남공단 3차단지 내에 들어
선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백억원(정부 출연 50억원,시비 50억원)
을 들여 이곳 부지 2천9백여평에 연면적 3천4백60여평 규모의 광주지역 중
소기업 종합지원센터를 내년 10월까지 완공,개설할 예정이다.
시는 이에따라 이달중 공사입찰을 거쳐 6월 중순께 착공하며 지원센터 개
설후에는 운영비로 매년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1일자).
될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가 광산구 도촌동 하남공단 3차단지 내에 들어
선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백억원(정부 출연 50억원,시비 50억원)
을 들여 이곳 부지 2천9백여평에 연면적 3천4백60여평 규모의 광주지역 중
소기업 종합지원센터를 내년 10월까지 완공,개설할 예정이다.
시는 이에따라 이달중 공사입찰을 거쳐 6월 중순께 착공하며 지원센터 개
설후에는 운영비로 매년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