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최정혜씨 첫번째 개인전 열어 입력1996.05.06 00:00 수정1996.05.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화가 최정혜씨가 15~21일 서울종로구인사동 덕원미술관(723-7771)에서 첫개인전을 연다. 출품작은 "감포의 우수" "산수유 피는 언덕" "봄이오는 소리" 등 주변풍경을 소박한 필묵기법으로 처리한 한국화 30여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요즘 초딩들도 다 스마트폰 보던데…무서운 '연구 결과' 12세 이전에 스마트폰 사용을 시작하면 우울증과 비만, 수면 장애를 겪을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국소아과학회(AAP)가 발간하는 학술지 ... 2 결국 '희망퇴직'까지 간다…'8000억' 넘게 들였는데 '눈물' [분석+] 140여년 역사의 아시아 대표 뷰티기업인 일본 시세이도가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올해 최악의 적자가 예상되면서다. 이처럼 공격적 몸집 불리기로 글로벌 시장을 장악했던 아시아 지역 거대 뷰티업체들 시대가 저물... 3 [포토] 따뜻한 겨울 안부 전하는 광화문글판 교보생명은 1일 박소란 시인의 시 ‘심야 식당’에서 가져온 문안으로 광화문글판을 새단장했다. 곁에서 힘이 돼 주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며 따뜻한 안부를 전해 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