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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형주 거래비중 70%선 육박 .. 작년 6월20일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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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가 조정국면에 들어서면서 자본금750억원미만인 중소형주의
    거래비중이 70%에 육박하고 있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중소형주의 거래비중은 최근 꾸준히 늘어 이날
    현재 69.05%를 기록, 지난해6월20일(69.42%)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중소형주의 거래비중은 50-60%를 기록했었으나 이달들어 70%수준
    까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이날 장중한때 중소형주의 거래비중이 무려 83%수준까지 달하는등
    중소형주위주의 거래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총선이후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했던 것과는 달리 주가급등에
    따른 조정국면에서 M&A(기업매수합병)관련주등 개별재료를 보유한 중소형주
    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쌍용투자증권의 한관계자는 "중소형주거래비중이 70%선에 달하는 것은
    경험적으로 중소형주의 상투권을 의미한다"며 "조정장세에서 중소형주의
    강세는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어느정도까지 지속될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최명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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