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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면톱] 수도권 택지 절대부족..인천권 제외 수급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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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권을 제외한 서울 안양 의정부 평택권등 수도권 주요 생활권의 택지
    개발 가능지가 소요 물량에 비해 절대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오는 98년부터 2002년까지 예상되는 수도권의 주택건설 소요물량
    1백34만가구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이들 주요 생활권을 벗어난 중소 읍.면
    지역에서의 택지개발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6일 건설교통부는 앞으로 수도권의 서울권 인천권등 주요 5개 생활권의
    소요택지는 모두 3천8백39만평이나 개발가능지는 3천1백43만평에 그쳐
    7백여만평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5개 생활권중 인천권을 제외한 나머지 4개권은 소요택지가 3천
    79만평인데 반해 개발가능지는 9백43만평에 불과, 31%의 수급율에 그칠 전망
    이다.

    생활권별로는 서울권(서울, 성남등)이 2천3백만평 소요에 개발가능지는
    절반에도 훨씬 못미치는 8백20만평으로 나타나 1천4백80만평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안양권(안양,군포등)은 2백6만평 소요에 겨우 14만평만이 개발가능지로
    남아 있으며 의정부권(의정부,남양주등)은 3백13만평 필요에 13만평만이
    택지로 개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권(오산,안성등)도 2백60만평의 택지가 필요하나 개발가능지는 96만평
    에 불과해 3분의 2가량인 1백64만평이 부족한 실정이다.

    다만 인천권(인천,부천등)은 7백60만평 소요에 개발가능지는 3배에 가까운
    2천2백만평으로 조사돼 1천4백40만평의 여유가 있는 상태이다.

    건교부는 "수도권의 소요택지를 총량적으로 확보하는데는 커다란 어려움이
    없으나 생활권역별 수급불균형이 극심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
    읍.면단위에 대체 택지지구를 개발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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