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란트라 DOHC 리콜 15일부터 실시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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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 DOHC에 대한 리콜(무상 부품교환및 정비서비스)이
오는 15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4일 환경부와 현대자동차(주)에 따르면 15일부터 1년동안 현대 전국직영사
업소와 지정정비공장, 신차 점검코너에서 90년10월26일부터 95년2월28일 사
이에 생산, 판매된 엘란트라 1.5/1.6 DOHC 차종 8만9천2백23대에 대해 부품
교환에 들어간다.
이번 리콜에서 교환부품은 배기구에 부착된 "산소감지기"로 보증기간이 초
과된 차량 및 산소감지기의 불량유무에 관계없이 전체 대상차량을 무상교환
해 준다.
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 차량 소유자에게 2회에 걸쳐 통신문을 발송하고 신
문광고에 부품교환 서비스 장소 등 리콜에 관한 안내문을 싣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5일자).
오는 15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4일 환경부와 현대자동차(주)에 따르면 15일부터 1년동안 현대 전국직영사
업소와 지정정비공장, 신차 점검코너에서 90년10월26일부터 95년2월28일 사
이에 생산, 판매된 엘란트라 1.5/1.6 DOHC 차종 8만9천2백23대에 대해 부품
교환에 들어간다.
이번 리콜에서 교환부품은 배기구에 부착된 "산소감지기"로 보증기간이 초
과된 차량 및 산소감지기의 불량유무에 관계없이 전체 대상차량을 무상교환
해 준다.
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 차량 소유자에게 2회에 걸쳐 통신문을 발송하고 신
문광고에 부품교환 서비스 장소 등 리콜에 관한 안내문을 싣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