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2일 충북투자금융을 3일부터 감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감리종목으로 지정받은 회사는 보해양조 삼립지에프 오비맥주 보통
주및 우선주등 4개사 5개종목으로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