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황성균 당선자, 신한국당 입당 입력1996.04.30 00:00 수정1996.04.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소속 황성균당선자(경남 사천)가 29일 신한국당에 입당했다. 황당선자는 이날 "21세기 통일주도 정당에 동참하고 지역발전에 봉사하기 위해 신한국당에 입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당선자의 입당으로 15대국회에서의 신한국당 의석은 1백42석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주한미군사령관에 “북한 도발 가능성…한미소통 강화해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5일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에게 "현재의 비상상황에서 북한이 탄도미사일, 사이버공격 등 다양한 형태의 군사도발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라캐머라 사... 2 한동훈 대표, 거취 표명 기자회견 '돌연 취소'…내일로 연기 [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15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준비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대신 오는 16일 기자회견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 3 [속보] 韓권한대행 "모든 판단기준을 헌법·법률·국가의 미래에 둘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5일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정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