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황성균 당선자, 신한국당 입당 입력1996.04.30 00:00 수정1996.04.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소속 황성균당선자(경남 사천)가 29일 신한국당에 입당했다. 황당선자는 이날 "21세기 통일주도 정당에 동참하고 지역발전에 봉사하기 위해 신한국당에 입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당선자의 입당으로 15대국회에서의 신한국당 의석은 1백42석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 KF-21은 자폭·전투 무인기와 편대 구성"…KAI의 유무인 복합戰 복안은 [김동현의 K웨폰] "지금처럼 전투기 한 대 도입과 유지에 3000억 원이 넘는 고비용으로는 군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지속 가능한 저비용 전투 체계를 확보하는 게 미래전의 지향점입니다"(조해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미래비행체연구실... 2 "꺄악, 무슨 god 온 줄"…한동훈, 4050 여심 사로잡았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무슨 god가 온 줄 알았다. 풍선만 없었지, 그때 그 시절 팬들 같았다."한동훈 당 대표가 지난 23일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취임 후 2층 기자회견을 마친 후 1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자 환호... 3 정청래 "김 여사 야밤 카톡 尹은 뭐했나"…與 강력 반발 '퇴장'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건희 여사와 최재영 목사가 새벽에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두고 "경악스럽다"고 비난하자 여당 의원들이 크게 반발하며 퇴장했다.정 위원장은 26일 오전부터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