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I면톱] 현대전자, HDD 연산 1,200만개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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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는 1천40억원을 투자, 경기도 호법공장의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생산규모를 내년말까지 연산 1천2백만개로 6백%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는 이를 위해 1차로 올해말까지 1백90억원을 들여 생산규모를
연산 4백만개로 늘리기 위해 시설공사중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엔 7백50억원을 추가 투자, 연산 1천2백만개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이 회사는 HDD를 전략사업으로 선정, 오는 2000년까지 연매출 5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중장기 사업 계획에 따라 이처럼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 관계자는 "설비증설과 함께 생산방식을 컨베이어시스템에서
5명이내의 인원이 한 조가 돼 작업하는 모듈러 셀(modular cell)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라며 "이 공장에서 워크스테이션용등 고급기종을 주력
생산해 지난해 완전 인수한 미맥스터사의 싱가포르 공장과 함께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기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조주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7일자).
드라이브) 생산규모를 내년말까지 연산 1천2백만개로 6백%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는 이를 위해 1차로 올해말까지 1백90억원을 들여 생산규모를
연산 4백만개로 늘리기 위해 시설공사중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엔 7백50억원을 추가 투자, 연산 1천2백만개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이 회사는 HDD를 전략사업으로 선정, 오는 2000년까지 연매출 5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중장기 사업 계획에 따라 이처럼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 관계자는 "설비증설과 함께 생산방식을 컨베이어시스템에서
5명이내의 인원이 한 조가 돼 작업하는 모듈러 셀(modular cell)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라며 "이 공장에서 워크스테이션용등 고급기종을 주력
생산해 지난해 완전 인수한 미맥스터사의 싱가포르 공장과 함께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기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조주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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