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은행들, 신용보증기금 출연금 인하 요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들이 신용보증기금 출연금의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다.

    10개 지방은행장들은 26일 롯데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자산건전성 분류기
    준에 의한 "회수의문"및 "추정손실"에 해당하는 대출금(부실여신)은 신용보
    증기금 출연기준 대출금에서 제외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지방은행장들은 대출원금및 이자회수가 의문시되거나 불능으로 분류돼 장
    차 금융기관이 손실을 부담해야하는 여신에 대해서도 출연료를 납부함으로
    써 수지에 미치는 영향이 배가될 뿐만 아니라 기금의 출연취지에도 부합되
    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지방은행은 조만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은행연합회와 공동으로 건의서
    를 작성,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다.

    금융기관은 현재 신용보증기금법에 따라 신용보증기금 출연기준 대출금의
    0.3%를 출연금으로 납부하고 있으며 신용보증기금 기본재산에 대한 금융기
    관의 출연비율(지난해말현재)은 금융기관 68% 정부 32%로 돼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7일자).

    ADVERTISEMENT

    1. 1

      WTI 3년 8개월 만에 종가 100달러 넘었다…전쟁이 밀어올린 유가[오늘의 유가]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지 31일째인 30일(현지시간)에도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였다.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종가 기준으로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5...

    2. 2

      이란 공습 한 방에…알루미늄 가격 4년 최고치 '눈앞'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

      국제 알루미늄이 이란의 중동 제련소 공격으로 4년 만의 최고치 근접했다.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안 이란이 중동의 주요 생산업체 두 곳을 공습하면서 장기적인 공급 충격 위험이 커졌다. 전날 알루미늄 가...

    3. 3

      "품절되기 전에 몽땅 쟁여두자"…마트 갔다가 깜짝 놀랐다

      중동 전쟁 여파로 ‘산업의 쌀’인 나프타 공급이 불안해지자 쓰레기봉투는 물론 기저귀, 생리대, 휴지 등 생활필수품과 즉석밥, 과일·채소 등 식료품 전반으로 사재기 현상이 확산하고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