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4.25 00:00
수정1996.04.25 00:00
국민회의 자민련 민주당등 야 3당은 26일 국회에서 4.11총선 부정선거진상
조사위원장 회의를 열고 여권의 부정선거에 대한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국민회의 김영배 자민련 한영수 민주당 장경우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
부정선거백서발간 <>선거관련 고소고발사건에 대한 법적대응 <>15대 개원후
부정선거관련 청문회개최 등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결의할 방침이다.
< 김태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