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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라인 설치등 13개 합의문 서명...중-러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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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최필규특파원]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은
    25일 북경에서 공동 코뮈니케에 서명했다.

    북경의 인민대회당의 기념식에서 두 정상이 서명한 이 공동 코뮈니케는 92
    년 옐친 대통령이 중국을 첫 공식방문한 이래 세번째다.

    이 기념식에서 양국 관리들은 모스크바와 북경을 연결하는 새로운 비밀 전
    화 핫라인 설치를 포함, 교류와 협력 증진과 관련한 13개 합의문과 협정에
    서명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한편 옐친 대통령은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이 이날 중국이 올해말 이전 핵실
    험금지조약 체결을 지지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그는 기념식장에서 기자들에게 "중국이 올해 핵실험의 완전한 종식에 관한
    회담을 개최, 합의를 창출키로한 핵안전에 관한 8개국 모스크바 정상회담의
    결정에 참여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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