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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수능 308점돼야 지원 .. 대성학련연, 모의고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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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학년도 대입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총배점이 2백점에서 4백점으로
    늘어나고 수학에서 주관식 문항이 처음 출제됨에 따라 서울대는 3백8점
    이상,연.고대 상위권학과는 2백92점이상 돼야 지원할수 있을것으로 예상
    됐다.

    24일 사설입시전문기관인 대성학력개발연구소(소장 김석규)가 전국의
    고3재학생 41만1천여명과 재수생 5만6천여명등 46만7천여명을 대상으로
    모의수능고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평균점수는 4백점만점중 인문계 1백83.
    2점,자연계 1백94점이었다.

    이에따라 서울소재 4년제 대학에 지원하려면 인문 자연계 모두 2백9점
    이상,4년제 정시모집대학의 경우 인문 1백73점,자연 1백78점이상돼야
    할것으로 전망됐다.

    대학 학과별로는 인문계의 경우<>법학 외교 영문등 서울대 상위권학과
    3백28점<>심리 불문등 서울대 중위권학과 3백23점<>고대 법대및 연대 상
    경계등 연.고대 상위권학과 2백92점<>연.고대중위권및 지방국립대 상위권
    학과 2백76점<>중위권대학 2백54점이상이여야 할것으로 예상됐다.

    자연계의 경우 <>의예 컴퓨터 건축등 서울대 상위권학과 3백30점<>자연계
    치의예등 서울대 중위권학과및 연대 의대 경희대 한의예 3백25점<>연.고대
    상위권학과 2백83점<>연.고대 중위권및 지방국립대 상위권학과 2백63점이상
    등이다.

    이와함께 수능 문항수가 종전의 2백문항에서 2백30문항으로,총배점이
    2백점에서 4백점으로 늘어남에 따라 점수의 폭을 통해 변별력을 나타내주
    는 표준편차는 인문계 54.6,자연계 54.7로 작년 모의고사및 96학년도 수
    능시험때보다 2배이상 커져 변별력이 매우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전체 계열석차 상위 5백등까지의 재학생 재수생 구성비를 보면 재
    학생은 인문계의 경우 지난해 66%(3백29명)에서 87%(4백33명)로,자연계는
    66%(3백32명)에서 92%(4백58명)로 각각 높아진반면 재수생의 비율은 그만
    큼 줄어 97학년도 대입에서는 재학생이 "초강세"를 보일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수리 탐구영역 (수학)에 주관식이 총30문항중 6문항(20%)출제한
    결과 객관식 정답률에 비해 주관식 정답률이 2~3백가량 떨어져 수험생들의
    주관식 적응도가 낮은것으로 나타나 정답표기요령을 비롯 주관식문항에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 윤성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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