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유리기판 표준화작업 추진 .. 일본 LCD제조 12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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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봉구특파원]샤프등 액정표시장치(LCD)제조업체 12개사가 LCD
용 유리기판의 크기의 표준화안을 마련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4일 보
도했다.
표준화안은 10인치형 LCD 네장크기인 40 x50cm ,6장크기인 55 x65cm
등 다섯종류이며 두께는 1.1mm와 0.7mm등 두종류이다.
이번 표준화안작성에 참여한 업체들은 샤프외에 도시바 NEC 산요전기
세이코엡슨 세이코전자 소니 히타치 호시딘 마쓰시타전기 미쓰비시전기
옵토렉스등이다.
이들은 이 표준안을 일본전자기계공업회 액정디스플레이표준화 소위
원회에 제출했다.
이번 규격통일은 제조장치를 양산함으로써 설비투자액을 삭감하는 것
이 목적이다.
특히 투자액이 수백억엔규모인 TFT(박막트랜지스터)방식의 LCD설비의
경우 투자액을 20%정도 줄일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
용 유리기판의 크기의 표준화안을 마련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4일 보
도했다.
표준화안은 10인치형 LCD 네장크기인 40 x50cm ,6장크기인 55 x65cm
등 다섯종류이며 두께는 1.1mm와 0.7mm등 두종류이다.
이번 표준화안작성에 참여한 업체들은 샤프외에 도시바 NEC 산요전기
세이코엡슨 세이코전자 소니 히타치 호시딘 마쓰시타전기 미쓰비시전기
옵토렉스등이다.
이들은 이 표준안을 일본전자기계공업회 액정디스플레이표준화 소위
원회에 제출했다.
이번 규격통일은 제조장치를 양산함으로써 설비투자액을 삭감하는 것
이 목적이다.
특히 투자액이 수백억엔규모인 TFT(박막트랜지스터)방식의 LCD설비의
경우 투자액을 20%정도 줄일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