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형건설업체 영업실적 크게 호전...해외 건설수주 급증으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외 건설수주가 활기를 띠면서 대형건설업체들의 영업실적이 크게
    호전되고 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주요 건설업체들의 수주및
    매출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최고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아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쌍용건설 LG건설 등이 높은 영업
    신장률을 보였다.

    수주부문에서는 해외에서만 1조2,900억원을 수주한 대우건설은 전년동기
    (7,929억원)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난 2조3,500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0% 늘어난 1조3천억원의 수주고를
    올렸으며 동아건설이 1백% 증가한 1조700억원, 삼성물산건설부문이 18%
    늘어난 9,730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매출부문에서는 1위인 현대건설이 지난해 1.4분기에 비해 25% 증가한
    8,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건설은 28% 늘어난 6,700억원으로 2위, 대우건설이 31% 증가한
    6,000억원으로 3위, LG건설이 40% 늘어난 4,068억원을 기록했다.

    대림산업 선경건설 쌍용건설등이 그 뒤를 따르고있다.

    해외사업의 활기로 올해 건설업체의 평균 수주및 매출성장률은 30~
    50%선에 달할 것으로 건설업계에서는 전망했다.

    < 김철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쏟아지는 테마형 ETF…“차별점·수익률 따져보고 투자 결정해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커지면서 테마형 ETF가 급증하고 있다. 시장 대표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대신 유망 테마에 집중 투자하려는 개인투자자들이 늘면서다. 증권가는 각 테마의 성장 여력과 ETF별 차별화 여부를 ...

    2. 2

      AI·반도체 붐에 동원로엑스 화학물질 창고 꽉 찼다

      지난 19일 찾은 전북 완주 동원로엑스 스마트케미컬 물류센터에는 대형 탱크로리와 윙바디 차량 스무 대가 새벽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컨테이너 단위로 실린 제품과 이를 실어 나르는 화물차 곳곳에는 선명한 해골 마크가 붙...

    3. 3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렸다…'국민 아빠차' 제치고 무서운 돌풍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가 지난달 현대차그룹 전체 전기차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에 올랐다. 일반인에게 익숙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나 세단, 밴도 아닌 생소한 PBV가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