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식] 전북농협, 매월 첫째 토요일 '환경의 날'로 입력1996.04.23 00:00 수정1996.04.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전북농협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농촌환경의 날"로 정하고 농촌환경보호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북농협은 이를 위해 <>유기농법 권장 <>농약사용 최소화 운동 <>각종폐기물 및 합성세제 수거, 샴퓨 덜쓰기 운동 <>환경감시.보호 교육활동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 음주운전 주의보…소주 한 잔에 1억원?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회와 각종 모임이 잦아지며 음주운전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중대한 범죄로, 가해자에게 막대한 경제적 부담과 형사처벌, 사회적 비난을 동시에 안길 위험이 높다.202... 2 경찰 특별수사단 "尹 출국금지도 검토…총 11명 입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해 총 11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윤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3 검경, 이상민 전 행안장관 출국금지…피의자 신분 수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과 경찰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했다.9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에 대해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