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허신구 LG그룹창업고문, 미앨라배마주서 감사패 받아 입력1996.04.21 00:00 수정1996.04.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신구 LG그룹창업고문이 미앨라배마주에서 13일부터 열리고 있는 "한국의해" 행사에서 폽 제임스 앨라바마주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허고문은 지난 81년 우리나라 처음으로 헌츠빌에 TV해외공장을 세운데 이어전자레인지 비디오테입으로 품목을 전환하면서 현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 음주운전 주의보…소주 한 잔에 1억원?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회와 각종 모임이 잦아지며 음주운전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중대한 범죄로, 가해자에게 막대한 경제적 부담과 형사처벌, 사회적 비난을 동시에 안길 위험이 높다.202... 2 경찰 특별수사단 "尹 출국금지도 검토…총 11명 입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해 총 11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윤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3 검경, 이상민 전 행안장관 출국금지…피의자 신분 수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과 경찰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했다.9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에 대해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