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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면톱] 산업평화실천 8개항 결의..서울 노사한마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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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총 서울지역본부와 경총은 19일 오후 2시 관악산에서 "서울지역
    노사한마음 실천대회"를 갖고 <>자율적인 임금협상 타결 <>부당노동행위와
    불법행위추방 <>합리적 노사관계구축등 8개항의 "산업평화 실천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빙그레 평화은행등 서울시내 소재 종업원 3백인이상인
    7백여사업장에서 1천4백명의 노사대표가 참석했다.

    사업장이 분산돼있고 업종이 다양한 서울지역에서 대규모 노사화합행사가
    성공리에 열림으로써 임.단협을 앞두고 있는 전국 사업장에 노사협력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사대표들은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서 <>기업발전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함께 노력하고 <>현장 안전문화정착에 앞장서며 <>대등한 위치에서
    대화를 활성화해 노사관계의 선진화를 이룩하기로 다짐했다.

    또 이를통해 참여와 협력정신을 정착시켜 서울을 산업평화의 메카로
    만들자고 결의했다.

    정성용 노총서울지역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유와 타협등 형식적인
    노사관계로는 근로자의 실질생활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며 "합리적인
    노사관계의뿌리를 내려야한다"고 말했다.

    공동의장인 변해룡경총전무는 "노사 한마음 정신을 전산업계에 확산시켜
    국민경제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 대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지역 노.경총 대표는 또 앞으로 이 행사를 정례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노사간 협력관계를 실행에 옮길수 있는 프로그램개발에 함께 노력
    하기로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오후 2시 관악산 제1야영장에 모여 산업평화실천결의대회를
    가진후 2시간동안 제2광장까지 함께 등반했다.

    서울지역 노사는 지난해 5월10일에 관악산에서 제1회 "서울지역 노사
    한마음 결의 등반대회"를 개최했었다.

    < 권영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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