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정밀안전진단관계로 18일부터 5월3일까지 16일간 한강대교
(주교) 편도 4차선중 1개차선을 부분통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작구쪽 아치교량에 대해서는 18일부터 23일까지, 용산구쪽
교량은 18일부터 29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동안 1개차선을 부분통제키로
했다.

시는 또 이기간동안 교통량이 적은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5시간
동안에는 차량운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 김남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