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길사, 단재상 수상자에 노동은/염무웅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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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대표 김언호)는 제10회 단재상 수상자로 학술부문에 노동은
목원대 (한국음악) 교수, 문학부문에 염무웅 영남대 (독문과)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수상자 노교수와 염교수는 지난해 각각 "한국근대음악사1" (한길사 간)와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창작과 비평사 간)를 저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5월10일 서울 신사동 강남 출판문화센터 지하2층 이벤트홀.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6일자).
목원대 (한국음악) 교수, 문학부문에 염무웅 영남대 (독문과)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수상자 노교수와 염교수는 지난해 각각 "한국근대음악사1" (한길사 간)와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창작과 비평사 간)를 저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5월10일 서울 신사동 강남 출판문화센터 지하2층 이벤트홀.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