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조사를 받아온 지난 70년 일항기 요도호 공중납치범 다나카 요시미
(47.전적군파 단원)를 11일 기소할 예정이다.
태국 촌부리 지방검찰청은 다나카가 위조달러 소지및 유통혐의로 기소된후
빠르면 오는 5월24일 같은 혐의로 이미 기소된 태국인들과 함께 첫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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