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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면톱] 주문형비디오 시범서비스 개통..여의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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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전화선을 이용해 가정에서 원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선택해보고
    교양강좌 노래방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있게 됐다.

    한국통신과 삼성전자는 8일 여의도 라이프오피스텔 멀티미디어정보센터에서
    여의도지역 50가구를 대상으로한 주문형비디오(VOD)시범서비스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아이비젼"으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한국통신이 여의도지역에 설치한
    광케이블과 전화망을 제공하고 삼성전자가 셋톱박스 광대역초고속교환기인
    ATM(비동기전송방식)교환기, 비디오서버 등 장비일체를 공급해 설비됐다.

    시범서비스대상은 여의도의 은하 대교 공작 광장 한성아파트 거주자
    50명이며 9월까지 무료로 실시되고 연말부터 전국 5백가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케이블방송과 달리 가정에서 사용자가 TV에 연결된
    센톱박스를 통해 서비스망과 접속,원하는 서비스를 골라볼 수있다.

    서비스대상은 1차적으로 영화(70편)다큐멘터리 교육프로그램 드라마등과
    노래프로그램(4백곡)등이며 앞으로 홈쇼핑과 홈뱅킹 원격교육 영상전화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서비스가 일반 전화선으로 MPEG1방식으로 압축한
    동화상정보를 T1급(1.544M bps )속도로 주고 받을 수있도록 구현함으로써
    별도 광케이블을 설치해야 하는 방식에 비해 설치비가 싸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세계처음으로 1백55M bps 급 처리속도의 ATM교환기를 망접속제어기
    (게이트웨이)에 연결함으로써 VOD서비스에 대용량 초고속 전송시대가 열리게
    됐다.

    < 윤진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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