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부터 객실승무원들의 휴대용 가방에 월드컵유치
홍보 스티커를 부착, 2000여회 운항을 기념하고 한국의 월드컵 유치의지를
적극 알리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