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장석정 석유개발공사 사장, WPC 초대회장 선출 입력1996.03.26 00:00 수정1996.03.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석정 한국석유개발공사 사장이 26일 한국종합전시장 (KOEX)에서 열린 세계석유협회(WPC) 한국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에 출범한 WPC 한국위원회는 유개공 및 정유5사, 석유개발 참여사등 국내 5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WPC의 정식회원으로 가입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주 앞바다 어선-운반선 충돌…5명 '심정지' 경북 경주시 감포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로 선원 5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9일 해경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3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항 남동쪽 약 6㎞ 해상에서 20t급 어선 '금광호&... 2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뛰다'…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跳梁跋扈)' 교수들이 2024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를 꼽았다.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1086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도량발호가 41.4%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 3 [속보] 경주 감포해역서 어선 전복…8명 중 5명 심정지 상태 발견 9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경북 경주 감포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충돌·전복사고의 생존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오전 5시43분 경, 경북 경주시 감포항 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