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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 "사외이사제등 도입" .. 초대이사장에 오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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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은 22일 정기주총을 열고 정관을 개정해 사외이사제와 사장추전
    위원회, 이사장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임기만료된 손익수사장을 대표이사사장으로 재선임하고 초대이사장에
    오명 전건설교통부장관을 영입했다.

    사외이사로는 박한규 통신학회장(연세대교수) 송상현 국제거래법학회장을
    뽑았다.

    사장추천위원회는 윈원장과 대주주대표 3인, 소주주대표 1인, 정보통신부
    장관 추천 1인, 공익대표 2인, 데이콤 전직사장 1인등 모두 9인으로 구성
    되며 위원장은 이사장이 맡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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