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주한잔 정화에 물 4만8천잔 필요..환경부, 이색통계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환경부가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위해 수질오념과 관련한 재미있는 통계를 발표.

    우선 가정 등에서 버리는 음식물쓰레기의 수질오염 가중도를 보면
    소주 1잔(50ml)을 버렸을때 물고기가 살수있는 정도(BOD 5PPM)로 깨끗하게
    정화하려면 같은 소주잔으로 무려 4만8천잔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

    또 맥주 1컵(1백50ml)의 경우는 맥주잔 1만4천컵 <>요구르트병 1만8천개
    <>우유 1팩(1백50ml)은 우류팩 2만개의 물을 다시 부어야 정화된다고
    분석.

    이와함께 편의점이나 음식점등에서 먹고 남기는 곡물류의 경우 라면국물
    1그릇(1백50ml)은 2천그릇의 물이 필요하며 된장찌개와 짬뽕국물은 각각
    라면그릇으로 5천그릇과 3천그릇의 물이 소요된다는 것.

    오염도에서는 단연 소주가 높아 1잔(50ml)에 BOD수치가 24만3천PPM으로
    나타났고 뒤를 이어 <>우유 1팩 10만PPM <>요구르트 1개 9만9천PPM
    <>맥주 1컵 6만9천PPM <>된장찌개는 2만3천PPM <>짬뽕국물 1그룻은
    1만3천PPM순이라고 발표.

    < 조일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지면 '쪽박' 이기면 '대박'…5조원 벌어들인 기업의 정체

      기업 법률 비용에 투자해 돈을 버는 영미식 금융 기법인 ‘소송금융(litigation funding)’이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그동안 외국 기업이 국내 기업을 압박하는 수단 정도로 인식됐지만, 최근 한국 기업의 해외 분쟁이 늘면서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세계 1위 소송금융사 버포드캐피털은 지난 1월 한국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소송금융의 일종인 ‘제3자 펀딩(TPF·third party funding)’을 본업으로 한 글로벌 기업이 첫 국내 거점을 마련한 것이다. 버포드는 작년 기준 75억달러(약 10조8500억원) 규모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운용자산만 18억달러(약 2조6000억원)에 달한다.시장조사업체 퓨처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소송금융 시장은 206억달러(약 29조7500억원) 규모다.글로벌 소송금융사들은 국내 기업의 해외 분쟁 수요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신정아 버포드 한국지사 대표는 “건설·기술·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분쟁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선 일부 리걸테크 업체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법적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태다.  소송 승패에 수백억 판돈…"국제 분쟁 240억 투자해 1兆 회수"법적 분쟁이 투자 자산으로국내 바이오 기업 메디톡스는 2022년 3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특허와 관련해 분쟁을 벌이던 휴젤을 제소했다. 미국 소송 전문 로펌 퀸이매뉴얼을 선임한 메디톡스는 최대 200억원으로 추정되는 법률 비용을 소송금융을 통해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현재 항소심이

    2. 2

      기업 분쟁으로 돈 번다…'소송금융' 韓 상륙

      기업 법률 비용에 투자해 돈을 버는 영미식 금융 기법인 ‘소송금융(litigation funding)’이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그동안 외국 기업이 국내 기업을 압박하는 수단 정도로 인식됐지만, 최근 한국 기업의 해외 분쟁이 늘면서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세계 1위 소송금융사 버포드캐피털은 지난 1월 한국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소송금융의 일종인 ‘제3자 펀딩(TPF·third party funding)’을 본업으로 한 글로벌 기업이 첫 국내 거점을 마련한 것이다. 버포드는 작년 기준 75억달러(약 10조8500억원) 규모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운용자산만 18억달러(약 2조6000억원)에 달한다.시장조사업체 퓨처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소송금융 시장은 206억달러(약 29조7500억원) 규모다.글로벌 소송금융사들은 국내 기업의 해외 분쟁 수요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신정아 버포드 한국지사 대표는 “건설·기술·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분쟁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선 일부 리걸테크 업체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법적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태다.박시온/허란 기자

    3. 3

      [포토] “반가워, 로봇 친구”

      1일 서울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아트홀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어린이가 로봇과 인사하고 있다.문경덕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