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미포조선, 베트남에 조선소 건설 .. 현지사 합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미포조선은 베트남 국영 조선소인 비나신사와 합작, 임푸지역에 총
    30만평 규모의 수리.건조 겸용조선소를 짓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이정일사장과 베트남 조선공사의 봉회장이 이날 베트남
    하노이시 소피탈호텔에서 브이 젠 튜 베트남교통통신부장관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소합작을 위한 계약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는 이 조선소의 합작사업기간은 50년이며 오는 7월에 착공, 97년말에
    완공되며 98년초부터 조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총 1억달러가 투입될 이 "현대-비나신" 조선소는 베트남 중부 나트랑으로
    부터 북쪽으로 약 55km 떨어진 임푸지역에 건설된다.

    이 조선소에는 40만t급 선박을 수리 개조할 수 있는 도크 1기와 8만t급
    전용 도크 1기, 선각공장 의장공장 도장공장등이 들어서게 된다.

    < 심상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코앞으로 다가온 GMO 완전표시제…식품업계 '혼란'

      “유전자변형 DNA가 없는데도 ‘GMO’(유전자변형식품)라고 표시하면, 소비자들이 오해해 구매를 꺼릴까봐&nbs...

    2. 2

      최병오 섬산련 회장 "K섬유패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시킬 것"

      섬유패션업계가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을 축으로 한 산업 체질 전환을 공식화했다. 기술·가치·혁신을 결합한 구조 개편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재정립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

    3. 3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양념치킨과 치킨 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경북 청도군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윤종계 설립자는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가 난 뒤 1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