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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초대석] 유원상 <원주 지방노동사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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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화합은 한두번의 만남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대화를 통해서만 진정한 화합이 이뤄집니다"

    지난 21일 원주 지역 대규모 노사화합 행사를 이뤄낸 유원상 원주
    지방노동사소장은 신바람나는 작업환경은 노사화합에서 출발한다는
    평소 소신대로 올해 노사간 대화통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다.

    유소장은 노동경제학 박사학위를 소지한데다 현장중심의 노동행정을
    펼쳐 이론과 실무에 두루 능통하다.

    "노동행정은 콩나물을 기르는 것처럼 꼼꼼한 손길이 쉴새없이 가야
    합니다.

    이에따라 노동행정도 관리가 아닌 써비스차원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현장 중심의 봉사행정이 확산되면서 산업현장의 노사관계도 협력적
    분위기로 크게 변모되고 있다고 그는 강조한다.

    유소장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있는 원주지역은 작업환경이
    비교적 열악하기 때문에 노사가 힘을 합쳐야만 생산활동과 판로개척을
    증대 시킬수 있다"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노사화합을 도출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작정"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지난해 원주 지역에서 4차례에 걸쳐 대규모 노사화합 행사가 열리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유소장은 회사를 방문해서도 노조사무실을 먼저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 등 노사화합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노사화합 모범지역인 원주에서는 생산성을 높여 근로자들이
    더 많은 몫을 찾아가도록 지원을 하는 것이 노동행정의 관건"이라며
    "근로자들과 동고동락 하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밝힌다.

    이를위해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 조성, 협력적 노사관계 정착, 써비스
    노동행정 구현에 앞장선다는게 유소장의 생각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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