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현대종합상사, 신임 파키스탄대사 일행 예방 받아 입력1996.03.20 00:00 수정1996.03.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파키스탄 경협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세용 현대종합상사 사장은 20일 오전 후세인 신임 주한 파키스탄 대사 일행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관계증진 및 투자와 무역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영장 청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광해공업공단 'ESG 대상'…오염수 정화율 97% 달성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24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에서 공공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부문별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종합득점... 3 윤 대통령 띄운 우주·원전…예산·정책 막혀 난감한 로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본격화하면서 방위산업, 우주항공, 원전 등 이번 정부가 추진해온 주요 국가 사업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고위급 전문가를 영입해 전담팀을 꾸려온 대형 로펌은 예기치...